핑크퐁 멜로디 수면등 _ 아기 수유등, 수면등

안녕하세요 :)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면, 아주 작은 아기여도

조금 큰 아기여도 수유등 혹은 수면등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 아기는 이제 핑크퐁을 아는 개월수가 되다보니,

핑크퐁에 푸욱 빠져 수면등을 장난감으로도 활용하고 있어

추천드리고 싶어 포스팅 합니다.

 

타이머는 40초마다 자동으로 바뀌지만, 3가지 조명색으로

바꿔가며 작동도 가능하며 3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OFF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30분내로 잠이 들더라도

배터리가 닳지않아 정말 좋더라구요.

또, 수면등 하단의 버튼으로 볼륨도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OFF로 완전히 꺼놓을수도 있습니다.

 

핑크퐁 수면등은 오르골 자장가는 물론 동화가

총 10편으로 나와 정말 좋은 제품인데요.

뿐만 아니라, 수면등을 켜면 타이머마다 색이 변하는

별과 달님 모양으로 아기들이 직접 벽면에 비춰보기도 하며

정말 좋아하는 제품인것 같아요.

 

 

사이즈는 아기의 손에 들고 있기에 정말 좋은 사이즈고,

저는 너무 빛이 강하면 아기가 자는데 있어서 불편해할것 같아

이 부분을 중점으로 봤었는데, 빛도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나오는데다가

별과 달님 모양이 움직이는것을 아기가 집중해서 볼 수 있고,

핑크퐁을 좋아하는 아기라면 핑크퐁 동화와

멜로디, 그리고 다양한 오르골들이 흘러나와 정말 좋아할 것 같아

핑크퐁 멜로디 수면등 추천하고 갑니다 :)